카테고리 없음 없는 설움을 기억하자 wau2824 2024. 12. 24. 08:17 뼈속까지 기억하자. 사는 것 하나하나에 설움이 담겨 있다. 그렇게 살아와놓고 여전히 게으르면 안된다. 이 느낌을 이어가면 안된다. 단호하게 끊을 수있도록 노력해야 한다. 살아남자. 어떻게든 나아가자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u2824